시간 참 빨리도 간다.
벌써 내일이 개학이네.
이번학기는 후회없는 학기가 되도록 하자.
딴짓하지말고, 공부만 해보자.
…………………………………………………………
시간 참 빨리도 간다.
벌써 내일이 개학이네.
이번학기는 후회없는 학기가 되도록 하자.
딴짓하지말고, 공부만 해보자.

dream car GT2.
내가 소유할수 있을까? who knows?
지금 차를 팔고, 4년 장기 플래을 짯다.
우선 GT3를 위해서…
막상 가지면 어떤 기분일까..

S2000 사고 얼마 있다가 하드탑 샀을때,
하드탑 빼고는 전부 순정이었을때…
이때만해도 차 정말 열씨미 세차했는데.
이제 슬슬 떠나보내야 될 시간이 온듯.
처음 미국에와서 모텔에서 지낼때 Suv 아무거나 black으로 살려고 찾고있었는데 택시타고 중고딜러샾 계속 돌아다니니
택시비가 걷잡을수 없을만큼 부담이 되서 그냥 마일리지 괜찮고해서 샀다.
아무 고장없이 잘 탔지뭐. 역시 lexus..
오늘은 크리스마스라 여친집에서 BBq를 한다고 해서 갔다.
아주 알맞게 재워진 갈비. 정말 맛있게 먹었지만, 급체해서 머리가 너무아파
계속 누워서 겔겔거리다, 겨우 추스리고 읽어났다.
여친한테 넘 미안하네..크리스마스날 아파서 누워있어서…..
이번학기에 공부가 넘 하기 싫어서 나름데로 이유를 찾다보니 의자때문이란 생각이 들었따. 동생꺼 편한의자를 쓰다가 이사오면서 Ikea $20짜리 의자를 쓰니 조금만 앉아있어도 허리가 뻐근하고 너무 불편해서 집중을 못했던적이 많아서 이번기회에 의자를 물색. 그렇게해서 선택한의자-Herman Miller Aeron Chair

캐나다에 갔을때 처음 구입한 보드는 Burton troop. 여성용 보드이지만 싼맛에 길이도 맞고 해서 질러서 두시즌 잘 탔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Capita-The Black Death. 원래 지저분한 그래픽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보드는 상판은 올블랙에 아주 작은 문구가 있고 뒷편은 강렬한 해골이 떡하니 있다.
Jason Brown Backside Rodeo 5
Capita는 burton team에서 01′ 시즌까지 있었던 Jason Brown이 만든 회사. 그당시 많은 보드계에 아주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고, 프로보더이면서 Seven 그래픽도 디자인할정도로 감각이 있었던 보더. 그당시에 Brown이 밴쿠버 보드샾에서 일하고 있어서 가끔 예기할 기회도 있었고(버튼팀 소속이었는데 왜 그때 알바하고 있었는지는 아직도 이해안감) 그때 자기 브랜드 런칭한다고 아주 흥분해서 설명하길래 관심이 가졌던 브랜드. Seven 보드를 워낙에 좋아했었기도 했고, 그래서 선택한 보드가 올라운드용인 The Black Death.(첫해 런칭했을때 Top 10 board안에 들었다)
153cm, 158cm 딱 두사이즈중 BC주에 딱 한개씩 풀린걸 밴쿠버 가서 시즌 시작전에 사버렸다. 그 당시에 Capita가 인지도도 거의 없었고, 소규모 회사라 많이 만들지도 않았고, 결정적으로 워낙 게을러서, 아님 마케팅을 전혀 모르는 바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광고를 전혀 하지않았던 회사라 물량이 너무나 소규모로 마켓에 풀렸다.
집에와서 보니 바인딩 나사 박는곳이 슬라이딩 방식이라 아주 미세한 포지션을 잡을수 있었지만, 바인딩 나사를 새로 주문해야됬다. Burton보다 조금 짧은 나사가 필요해서. 허리는 아주 가늘어서 고속 라이딩에서 불안하다 싶어서 테스트 해보니, 환상이었다. 고속에서도 나름대로 잘 잡아주고, 아주 날카로운 엣징 체인지가 가능했다. 2시즌간 상당한 많은횟수의 라이딩으로인해 Tail끝에 붙어있는 쇠로된 부분이 벌어지고 상처도 많이 생기고 했지만 정말 만족스런 보드였다.
빅토리아섬의 아주 조그만 로컬스키장인 Mt. washington에서 Capita 보드 제작자를 직접만나기도 했다. Death를 보고 와서 자기가 만들었지만 직접 타고 가지고 있는사람 첨본다면 아주 반갑게 예기했던 기억도 나고..
그다음해에 새롭게나온 Black Death 그래픽이 맘에 들지 않아서 Rome Anthem으로 바꿔봤는데, Capita의 매력에 푹 빠져서 그런지 다음엔 무조건 Death로 다시 갈것이다..
계정을 사놓고 그냥 둘려니 돈이 아깝고, 블로그를 시작하자니 귀찮고,
그렇게 지내다 방학을 맞이해서 새롭게 시작해본다.
가끔 와서 하고싶은말이나 해볼려고…